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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슴니당

추석 연휴 '스파렉스' 연수점 다녀왔슴니당 - 인천 찜질방 내돈내산 솔직후기✨

 

 

스파렉스

 


 

 

인천 연수구에 있는 찜질방

'스파렉스'에 다녀왔습니다.

 

연휴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찜질방 가서 땀 빼고 오자고 해서 찾아보다가

올해 1월에 새로 생긴 스파렉스에 다녀왔습니다.

 

 

 

 

스파렉스 연수구점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222번길 46 양지주차빌딩 3층 (연수동 594)

place.map.kakao.com

 

매장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24시입니다.

 

 

 

요금은

소인 7000원

대인 주간은 11,000원

대인 야간은 14,000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윗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매표소가 보입니다.

 

주의할 점은 바로 매표소로 이어지는 길이

찜질방 이용 손님들이 맨발로 걸어다니는 길이라

신발 신고 돌아다니기에 제한된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처음 방문한 사람이 알기는 쉽지 않아서

그냥 침범해서 신발 신고 들어오는데

그 길을 또 맨발로 걸어가야하니

좀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4층으로 올라오면 엘베 기준 왼쪽은

릴렉스존과 마사지실입니다.

 

 

 

릴렉스존은 이렇게 1층은 토굴

2층은 그냥 공용 공간 처럼 되어 있습니다.

 

토굴이 너무 신기했지만

인기가 많아서 사람이 가득했고,

1인용 토굴에 두 명이서 낑겨 들어가

쉬고 있는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2층 뷰는 건물뷰지만,

그래도 뻥 뚫려 있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4층 엘베 기준 오른쪽은 찜질방과 푸드코트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푸드코트

 

가격은 그냥 찜질방 적당한 가격입니다.

 

싸진 않은데 다른 찜질방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것도 아니었습니다.

 

 

 

푸드코트 카운터 맞은편에는

이렇게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물이나

간식류가 잔뜩 있었습니다.

 

 

 

저는 얼박사(5,000원)를 주문했는데요,

만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냉장고에서 박카스랑 사이다 꺼내서

섞어 먹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찜질방을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이렇게 직접 타 먹는 건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음료를 들고 찜질하러 가볼까 싶었는데

윗 사진의 찜질방은

너무나도 고온이라 음료나 핸드폰을 들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고온의 찜질방은

10분 이상 장기간 이용하지 말라

문구가 적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 이외에 황토찜질방, 편백 산소방, 아이스방이 있습니다.

 

찜질방은 이렇게 다섯개가 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황토찜질방에 있다가

편백산소방에 가는 게 좋았습니다.

 

 

 

 

찜질해서 땀을 빼고 나니 힘들어져서

매점에서 계란(2,500원)을 사 먹었습니다.

 

계란이 맛없다는 후기를 으레 봤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육정식(12,000원)을 시켰는데

비싼 가격이지만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나오는 반찬 개수도 다양하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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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스파렉스 연수점은

새로 생긴 만큼 시설이나 기구들이 매우 깔끔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목욕탕에서는 사람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쓸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가 샤워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찜질방 역시 큰 편은 아니어서

사람이 더 많이 몰리면 너무 정신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 없을 때를 피해 간다면

여유롭게 찜질을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놀다 왔습니다🍀